상품명 | 금강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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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명 | 소나무과 |
학명 | Pinus densiflora for. erecta |
특이사항 | 최근 숭례문(국보제1호) 기둥에 활용된것이 확인 되면서 더욱더 가치가 높다. 곧게 뻗은 줄기와 매끄러운 수피는 조경수의 특수목으로 최고의 인기 수종 속성수로 7년이면 조경수 활용되는 최고의 고급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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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푸른 바늘잎나무로 키는 20~35m에 이른다. 나무껍질은 거북등처럼 세로로 넓게 갈라지며 줄기 밑은 회갈색이며 윗부분이 적갈색을 띤다. 바늘잎은 8~9cm 길이로 두 개가 한 묶음이 되어 가지에 촘촘히 붙는다. 암수한그루로 5월 중순에 햇가지에서 꽃이 핀다. 암꽃은 달걀 모양의 자주색으로 새로 자란 가지 끝에 1~3개가 달리며 수꽃은 그 아래 가지 밑 부분에 풀색에 가까운 흰색을 띠며 여러 개가 촘촘히 모여 달린다. 암수 꽃 피는 시기가 약 10일 정도 차이가 나 자가 수정을 막는다. 솔방울 열매는 꽃이 핀 이듬해 9월에 여무는데 길이 4.5cm, 지름 3cm이며 솔방울 조각은 70~100개쯤 된다. 익으면 조각조각 벌어지면서 날개 달린 씨가 나온다.
소나무(적송) :(학명 : Pinus densiflora )
잎: 2엽으로 2개씩 뭉쳐나고 길이 8~9 cm, 나비 1.5 mm로 밑부분의 비늘은 2년 후에 떨어집니다.
꽃: 5월에 피고 수꽃은 새가지의 밑부분에 달리며 황색으로 길이 1 cm의 타원형이며
암꽃은 새가지의 끝부분에 달리며 자주색이고 길이 6 mm의 난형입니다.
열매: 난형으로 길이 4.5 cm, 지름 3 cm이며 다음해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습니다.
씨는 길이 5~6 mm, 나비 3 mm의 타원형으로 흑갈색입니다.
금강송 : (학명 : Pinus densiflora for. erecta)
잎 : 2개씩 모여나며 비틀리고 길이 8-9cm, 폭 1.5mm이며 겨울눈은 붉은 색이다.
열매 : 구과는 난상 원추형으로 길이 4.5cm, 직경 3cm이며 이듬해 9-10월에 황갈색으로 익는다
꽃: 암수 따로 피는 자웅이가화이나 자웅일가화인 것도 있으며 수꽃이삭은 길이 1cm
내외로 장타원형이며 황색이고 암꽃이삭은 난형으로 자색이며 5월에 핀다.
특징 : 심재는 적갈색, 변재는 엷은 황백색으로 심·변재의 구별이 뚜렷하다. 목리는 통직
하고 나무갗은 거칠며 목재는 가볍고 연하며 향기가 강하다. 건조속도가 빠르고
약제 주입성도 양호하며 변재 혹은 심재에 청변이 일어난다.
반송 : (학명 : Pinus densiflora for.multicaulis)
일반적으로 소나무와 비슷하며 위 두수종과 확연히 틀린점은 수간이 여러갈래로
나온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조경수로 많이 쓰이며 둥글게 수형을 가꾼다.
춘양목 : 봉화 춘양면에서 집결하여 전국으로 팔려나간 금강송을 칭하였던 단어.
겉껍질이 붉은빛이 돌아 적송이라고도 부르는 육송인데, 춘양목이라는 이름은 집산지인 춘양의 지명을 딴 것이다. 춘양목은 다른 지역의 육송과는 달리 곧게 자라는 데다가 껍질이 얇고 결이 곱고 부드럽다. 또한 켠 뒤에도 크게 굽거나 트지 않으며, 켜면 그냥 하얗게 보이기 쉬운 다른 지역의 육송과는 달리 붉은빛 또는 보랏빛을 띤다. 그리고 벌레가 먹거나 썩지 않으며, 대패질을 해놓으면 윤기가 자르르 돈다.
춘양목은 춘양면의 북쪽인 소천면과 강원도 지역에까지 분포되어 있었다. 육로로 수송할 수 없었으므로 일제 때만 해도 뗏목을 만들어 낙동강에 띄우면 소천면의 석포리, 현동리, 임기리와 명호면을 지나 안동에서 건져 매매가 이루어졌다. 그러나 사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은 거의가 춘양면에 모여서 서로 계약을 맺었다. 안동이나 영주에서 춘양면으로 가려면 봉화읍을 거쳐야 했는데, 봉화읍에 상권이 형성되는 데 춘양목의 구실이 컸다는 것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춘양목이 목재로 쓰이려면 적어도 반백, 즉 수령이 백 년의 절반인 오십 년쯤은 된 것이라야 했는데, 옛날에는 산에 나무들이 울창했기 때문에 해마다 베어내어도 그 양을 충분히 댈 수가 있었다. 게다가 고갯길이 험하여 달구지로 옮겨갈 수가 없어서 베어내는 양이 한정될 수밖에 없어 숲이 보존될 수 있었다. 하지만 일제 말기부터 춘양에 수십 개에 이르는 제재소가 들어서더니 마구잡이로 베어내기 시작했고, 한국전쟁 뒤의 혼란기에는 군용 화물차가 줄을 지어 춘양목을 마구 잘라 실어냈다. 그 결과 지금까지 남은 적송 군락지는 소천면에서도 외진 마을인 남희룡리와 분천리의 사유지 3제곱킬로미터에 있는 반백이들뿐이다. “1950년대 말에만 해도 춘양면 소재지에 백 개가 넘는 술집들이 흥청거렸는데······” 하며 말끝을 흐리는 주민들의 기억 속에서만 춘양목이 남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모든 나무의 으뜸인 춘양목 (신정일의 새로 쓰는 택리지 3 : 경상도, 2012.10.5, 다음생각)
접목한 묘목의 경우 접목부위 비닐을 제거하고 일부 뿌리가 너무 긴 경우는 끝쪽을 잘라주어서 식재가 용이하도록 정리한다. 뿌리크기에 맞게 구덩이을 파 놓는다.
묘목을 식재 후 안쪽까지 물이 충분이 들어가서 흙이 가라 앉을 만큼 주어야 한다. 물을 주는 목적도 수분흡수를 위한 목적보다 안쪽의 빈 공간을 없애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 특히 봄 식재의 경우 이후 비가 오지 않는다면 땅의 상태를 확인하여 최소한 한달동안 일주일에 한번 이상 물을 주어야 활착율을 높일 수 있다. 관수를 잘 하는가가 활착율에 가능 중요하므로 장마시작전까지 관수에 특히 신경을 써야한다.
4월 ~ 9월 | 제초작업, 병충해방제(3~6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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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6월 | 2회~3회 비료 시비 |
6월 ~ 7월 | 장마철 배수정비 |
12월 ~ 3월 | 유기물 퇴비 살포, 전지작업 |
시기 | 내용 | 비고 |
---|---|---|
춘기 가지치기(4-5월) | 상록수 적기, 화목의 꽃이 진 후 생장억제, 눈따기 ,적심 등 | 정기 1회 |
하기 가지치기(6-8월) | 생육조성, 수형정비, 솎음가지치기, 도장지 제거, 가지길 이 줄이기 등 | 정기 1회 |
추기 가지치기(9-10월) | 상록수-고사지 가지치기, 수형정비낙엽수-동기가지치기와 동일 | 정기 1회 |
동기 가지치기(11-3월) | 낙엽수적기, 침엽수수형만들기,일반가지치기,솎음가지 치기, 가지길이 줄이기 등 | 필요시 |
품목 | 식재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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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평 이하 | 500평 이상 | ||
매실 | 매실 | 4m*2.5m(3평) | 6m*3m(5평) |
슈퍼청매실 | |||
감 | 감 | 6m*3m(5평) | |
이대감 | |||
대추 | 대추 | 4m*2m(2.5평) | |
왕대추 | |||
호두 | 호두(실생) | 6m*6m(10평) | |
왕호두(접목) | 6m*4(7평) | ||
밤 | 밤 | 6m*3m(5평) | |
자두 | 자두 | 6m*3m(5평) |
품목 | 식재거리 | |
---|---|---|
사과 | m9(극외성) | 4m*2.5m(3평) |
m26(일반외성) | ||
배 | 배 | 6m*1m(3평) 4m*2.5(3평) 6m*3m(5평) |
포도 | 삽목 | 3m*1.5m(2평) |
접목 | 6m*3m(5평) | |
복숭아 | 복숭아 | 6m*3m(5평) |
품목 | 식재거리 | 평당 그루수 |
---|---|---|
가시오가피 | 1.5m*1.5m | 4주 |
구기자 | 1.2m*0.4m | 6주 |
두릅나무 | 2m*1m | 1.5주 |
복분자 | 2m*0.4m | 4주 |
블루베리 | 1.5m*2m | 1주 |
비타민 | 1.8m*1.8m | 1주 |
엄나무 | 2m*1m | 1.5주 |
슈퍼오디 | 3m*1.5m | 1.5주 |
오미자 | 2.4m0.4m | 3주 |
품목 | 식재거리 | 평당 그루수 |
---|---|---|
참옻나무 | 1.5m*1m | 2주 |
헛개나무(가지, 잎) | 2m*1m | 1.5주 |
헛개나무(열매) | 3m*2m | 0.5주 |
참죽나무 | 2m*1m | 1.5주 |
칼슘나무 | 1m*0.5m | 6주 |
산수유 | 1.8m*1.8m | 1주 |
아로니아 | 2m*1.5m | 1주 |
구찌뽕(가지, 잎) | 1.8m*1m | 2주 |
구찌뽕(열매) | 4m*25m | 3평 1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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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목한 묘목의 경우 접목부위 비닐을 제거하고 일부 뿌리가 너무 긴 경우는 끝쪽을 잘라주어서 식재가 용이하도록 정리한다. 뿌리크기에 맞게 구덩이을 파 놓는다.
묘목을 식재 후 안쪽까지 물이 충분이 들어가서 흙이 가라 앉을 만큼 주어야 한다. 물을 주는 목적도 수분흡수를 위한 목적보다 안쪽의 빈 공간을 없애기 위한 목적이 더 크다. 특히 봄 식재의 경우 이후 비가 오지 않는다면 땅의 상태를 확인하여 최소한 한달동안 일주일에 한번 이상 물을 주어야 활착율을 높일 수 있다. 관수를 잘 하는가가 활착율에 가능 중요하므로 장마시작전까지 관수에 특히 신경을 써야한다.
4월 ~ 9월 | 제초작업, 병충해방제(3~6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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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6월 | 2회~3회 비료 시비 |
6월 ~ 7월 | 장마철 배수정비 |
12월 ~ 3월 | 유기물 퇴비 살포, 전지작업 |
시기 | 내용 | 비고 |
---|---|---|
춘기 가지치기(4-5월) | 상록수 적기, 화목의 꽃이 진 후 생장억제, 눈따기 ,적심 등 | 정기 1회 |
하기 가지치기(6-8월) | 생육조성, 수형정비, 솎음가지치기, 도장지 제거, 가지길 이 줄이기 등 | 정기 1회 |
추기 가지치기(9-10월) | 상록수-고사지 가지치기, 수형정비낙엽수-동기가지치기와 동일 | 정기 1회 |
동기 가지치기(11-3월) | 낙엽수적기, 침엽수수형만들기,일반가지치기,솎음가지 치기, 가지길이 줄이기 등 | 필요시 |
품목 | 식재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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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평 이하 | 500평 이상 | ||
매실 | 매실 | 4m*2.5m(3평) | 6m*3m(5평) |
슈퍼청매실 | |||
감 | 감 | 6m*3m(5평) | |
이대감 | |||
대추 | 대추 | 4m*2m(2.5평) | |
왕대추 | |||
호두 | 호두(실생) | 6m*6m(10평) | |
왕호두(접목) | 6m*4(7평) | ||
밤 | 밤 | 6m*3m(5평) | |
자두 | 자두 | 6m*3m(5평) |
품목 | 식재거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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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m9(극외성) | 4m*2.5m(3평) |
m26(일반외성) | ||
배 | 배 | 6m*1m(3평) 4m*2.5(3평) 6m*3m(5평) |
포도 | 삽목 | 3m*1.5m(2평) |
접목 | 6m*3m(5평) | |
복숭아 | 복숭아 | 6m*3m(5평) |
품목 | 식재거리 | 평당 그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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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오가피 | 1.5m*1.5m | 4주 |
구기자 | 1.2m*0.4m | 6주 |
두릅나무 | 2m*1m | 1.5주 |
복분자 | 2m*0.4m | 4주 |
블루베리 | 1.5m*2m | 1주 |
비타민 | 1.8m*1.8m | 1주 |
엄나무 | 2m*1m | 1.5주 |
슈퍼오디 | 3m*1.5m | 1.5주 |
오미자 | 2.4m0.4m | 3주 |
품목 | 식재거리 | 평당 그루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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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옻나무 | 1.5m*1m | 2주 |
헛개나무(가지, 잎) | 2m*1m | 1.5주 |
헛개나무(열매) | 3m*2m | 0.5주 |
참죽나무 | 2m*1m | 1.5주 |
칼슘나무 | 1m*0.5m | 6주 |
산수유 | 1.8m*1.8m | 1주 |
아로니아 | 2m*1.5m | 1주 |
구찌뽕(가지, 잎) | 1.8m*1m | 2주 |
구찌뽕(열매) | 4m*25m | 3평 1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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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0원 |
3만원 이상~10만원 미만 택배비만 부과 |
5,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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